2024년 귀일민들레집 2월중 사업 및 행사계획표
페이지 정보
본문
<상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한통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한통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첨부파일
-
2024년 2월 중 사업 및 행사 계획표 1.hwp (291.5K)
25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03 09:47:52
- 이전글2024년 귀일정신요양원 3월중 사업 및 행사계획표 24.03.01
- 다음글2024년 귀일정신요양원 2월중 사업 및 행사계획표 24.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