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일원이모저모(사진첩)

까치 까치 설날 아니죠~ 우리 설날이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안승현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2-01-28 17:12

본문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지만 굴하지 않고

우리만의 설날을 만들어 갑니다~

민속놀이도하고 직원들이 망가지는 만큼 가족분들의 만족도는 상승

신나게 즐겼으니 맛있는 경단으로 입맛 살리고~~ 유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신청 해피빈 자원봉사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 87

전화 062-652-0576 Fax 062-654-0577

E-mail gwiilwon@hanmail.net

귀일정신요양원, 귀일민들레집, 귀일향기일굼터


© 2024 귀일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