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찌는듯한 더위는 나의 시련이라고 말했던 노래가 생각나지만
올해 8월은 견디기 위한 시간보다 더한 인내심을 갖게하는 것 같습니다.

부쩍이나 자주 한바탕씩 쏟아지는 소나기가 그나마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한밪의 열기를
씻어내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정말 정말 덥네요-

귀일원 가족들도 이렇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위해 보다 더
힘차게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우리 가족들은 물론 직원들과 귀일원을 사랑핳시는 모든분들이
보다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