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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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0일
"사랑의 미션" 의 주제로 윤공부 목사(수도원 말씀원 원장)님께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입니다.
사랑의 눈을 가지자.
사랑의 수준에는 (가장낮은수준)주는 사랑-받는 사랑-보는 사랑 이 있습니다.
보는 사랑이 가장 높은 차원의 사랑이며, 이는 존재 자체에서 인정해주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요한1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사랑에 의지하여 사랑의 힘으로 치유하고 오늘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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