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설명절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이용인과 병원에 입원해 계신 이용인도 잠시 외출을 받아 행사에 참여하여

소속감을 느끼고 특히 같은 가정 이용인과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떤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균관 여성 유도회에서 방문하여 한복 40여벌을 챙겨와 전체 이용인이 한번씩 모두 입어보고

세배에 대한 예절과 방법과 마음가짐까지 공부를 해보았구요

이어서는 윷놀이를 통해 가정별로 우승을 하기위해 응원과 경쟁 머리싸움을 하며

어느덧 2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추석명절이 기대됩니다.